급똥 참는 비법을 김소형 한의사에게 배워보자
전날 술을 먹었다던가 매운 것을 먹게 되면 급똥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것이 출근 시간의 버스나 엘리베이터 혹은 출근길에서 일어난다면? 참으로 난처하다. 급똥을 참는 비법을 알아내어서 현대 사회인의 아픈 고통인 급똥을 이겨내는 방법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김소형 한의사에게 배워보자.
목차
댓글 반응
급똥 참는 비법 세 가지
제 1장 비법 장문혈
제 2장 비법 후계열
제 3장 비법 합곡혈
급똥 참는 비법 최고 1위는?
급똥 참는 비법 유튜브
결론
댓글반응
일단 급똥 참는 비법을 알아보기 앞서, 효과가 얼마나 좋은지 궁금할 것이다.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까? 댓글로써 이 모든 것을 한방에 정리하도록 한다. 리뷰를 한 번 보시겠습니다.
급똥 참는 비법 3가지
급똥 참는 비법이 한의학 적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 1장 비법 장문혈
장문혈을 눌러주세요.
장문혈의 위치는 새끼손가락 바깥쪽에서
아래팔 쪽으로 쭉 내려가서
대략 손목으로부터 아래로
9cm 정도 떨어져 있는 경혈입니다.
지금 빨간 동그라미의 위치가
장문혈 경혈 입니다.
장문혈의 뜻은
대장 소장의 장에
문으로 들어가다 할대의
문의 한자 입니다.
장문혈은 경락상으로는
소장경에 해당되는 경혈이
장문입니다.
보통 우리가 손날이라고 합니다.
손바닥 바깥쪽에서부터
손목과 팔뚝으로 내려오는 라인이
소장경의 라인입니다.
소장경의 라인에서도
장문혈을 눌러주시잖아요?
그럼 바로 급똥 참으실 수 있습니다.
변의가 가라앉습니다.
제 2장 비법 후계혈
두번째 비법은 후계혈 입니다.
주먹을 쥐고 손날 쪽을 봤을 때
손금이 끝나는 자리(위치)
저기 볼록 튀어 나온 자리가
후계혈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바로
후계혈 자리입니다.
급똥 그분이 갑자기 오신다 몰려온다
싶으시면
볼펜 같이 뾰족한 걸로
꾹꾹 눌러줍니다.
아니면 탁탁탁 그자리를 쳐주면서
심호흡을 하게 되면
자극이 점점점 사그라드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조금만 기다리면됩니다.
이 경혈을 침으로 직자를 하게되면
찌릿하면서 굉장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후계혈이 급똥 상황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경혈입니다.
3. 제 3장 합곡혈
제 3장 합곡혈을 눌러주세요.
어디서 많이 본 자리?
체할 때 많이 누르는 자리 입니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
움푹 들어간 부분인
저기 빨간 동그라미 부분입니다.
보통 체했을 때 합곡이
꾹 뭉쳐 있는 걸 확인 합니다.
그런데 급똥이나 설사일 때도
눌러보면 체했을 때 처럼
합곡이 단단하게 굳어있는 걸 확인하게 됩니다.
합곡은 수양명대장경에 속하면서
대장을 다스려주는 자리입니다.
이 부위를 지그시 눌럿다가
뗏다가를 반복하면
설사 전에 찾아오는 복통이 덜해지고
변의가 사그라드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급똥 참는 비법 최고 1위는?
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군데 입니다.
장문혈, 후계혈, 합곡혈
그중에서도 급똥 브레이크의
최고봉은 바로~~~~~
장문혈 입니다.
손목으로부터 아래로
9cm정도 떨어져 있는
장문혈을 꾹꾹 눌러주세요.
장문혈 덕분에 지옥에서 벗어 났습니다.
제 손은 괜찮습니다...
급똥 참는 비법 유튜브 보기
*참조 : 김소형 채널H 유튜브
결론
급똥 참는 비법을 김소형 한의사에게 배워보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정보와 꿀팁이 너무나 많은 유튜브와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있습니다. 직접 가셔서 많은 정보도 얻으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보면 좋은 글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플란트 건강보험 지원금 기준과 신청하는 방법 최대 2개 무료 (0) | 2023.10.05 |
---|---|
보청기 건강보험 기준과 지원금 받는 방법 (0) | 2023.10.05 |
모공 줄이는 법 :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로 100% 해결 (0) | 2023.09.20 |
갑상선암 증상 원인와 치료에 좋은 음식 :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1) | 2023.08.26 |
고지혈, 이상지질혈증 원인과 치료 :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4) | 2023.08.23 |
남성 눈성형 자연스러운, 아몬드 성형외과 : 성형의 가치는 다이아몬드 (25) | 2023.08.21 |